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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니 왠지 눈물이 난다.
선바위와 오리
할미바위란다.
바위야. 세월이 너의 몸에 틈새를 넓히듯이 내 얼굴의 땀구멍도 넓어지는구나.
어제의 선바위
선바위 하늘의 별쾌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