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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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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7/ 게시물 - 2946 / 30 페이지 열람 중

'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작은 눔, 큰 사랑, 큰 행복, 큰 기쁨

    매달 웅촌에 따뜻한 집으로 봉사를 갔었답니다. 최근에 몇 번을 빠지고.. 일요일...주일에 가는지라 예배도 빠뜨려서 마음이 편하지 못했는데.. 새로운 봉사모임을 만들었답니다. 토요이 봉사를 가면서 아이들 봉사로.. [울산사랑나눔터]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겠죠. 요즘은 봉사도 헌혈증서처럼 주고 받을 수가 있나 보던데.....^^ 받으려고 하는 봉사는 아니지만....베풀면서 살고 싶어요. 작은 정성이 모여서 작은 나눔이 큰 사랑, 큰 행복, 큰 기쁨이 되겠죠.. 예전에 아무것도 모른채 마음만 앞서서 회장을 맡…

  • 진료실에서 가려고 하지 않는 환자 보내는 법은요?

    [회원응모주제]진료실에서 나가려고 하지 않는 환자 내보내는 법은요? 지난주에 이어 독자들의 질문을 근거로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이번 주 질문 역시 재미있고 유익한 질문이다. 많은 분들이 공유할 필요가 있어, 채택하였다. Q. 진료실에서 나가려고 하지 않는 환자 보내는 법은요? 진료가 끝나고 설명도 웬만큼 해드렸는데 계속 나가지 않고 이것 저것 계속 물어보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밖에서는 환자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손쉽게 다루는 법을 좀 알고 싶…

  • 무의 몸매

    안♡녕♡하♡세♡요♡반♡가♡워~♡요♡.

  • 충청도식 어머

    아유~ 아유~ 이러지 마셔유~ 기집애 맘은 갈대라쟈뉴 안된다쟈뉴 왜 이랴~ 잡지 말랬쟈뉴 워찌되던지간에 나한테 더 물으시면 안돼유~ 오늘 첨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이구만유 갈라지면 남이 되어 모른척 해뻔지겠지만 좋아햐~ 사랑햐~ 꽁갈처럼 당신을 사랑해유 소설 속에 영화 속에 멋진 주인공은 아닐티지만 괜찬아유 얼릉 말해봐유 당신 위해서라면 까징거 다 줄꺼구만유

  • 미스트 몰래 홍씨가 만던 녀성이

    이렇게 생겼으면 얼매나 조컷어...~~!! 마니마니 클껀데....ㅎㅎㅎ 야음동에서의 질료를 마감헌다니 만감이 교차허것지만 인생이란게 끝날 때쯤 돼면 아쉬워허는 녀성도 남성도 읎어지는거 겉은 섭섭함만 가지고 떠나는 거 맞을꺼구만..

  • ♣♡* 오늘, 몇번이 웃으셨요? *♡♣

    ♣♡*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나요? *♡♣ ♣♡*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나요? *♡♣ 오늘, 당신은 몇번이나 웃으셨나요? 인생은 한 번뿐!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우리는 잊고 지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바빠 시간에 쫓겨서 끙끙 고민하고, 우울해하고, 의기소침해지고, 점점 소극적이 되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자기가 싫어지고, 마음이 지쳐버릴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인생은 단 한 번 뿐입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언젠가 다시 못 올 그날까지... [ …

  • 는 행복한 사람~!!

    매월 첫째 일요일엔.. 웅촌따뜻한 집으로 봉사를 간답니다. 치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계신 곳.. 청소도 하고, 목욕도 시켜드리고, 점심을 준비하는데 부엌에서 일을 하는데 얼마나 더운지.. 땀이 주루룩~ 그래도 값있고 보람된 일이라 입가엔 미소가 가득 했더랬죠.. 이번 주 메뉴는 국수여서 육수를 내고 식혀서 얼음을 동동 띄우고.. 어른들은 탈이 날까봐 그냥 드리고.. 양념간장 만들어서 김치 쏭쏭~ 부추랑 호박, 무를 채썰어서 묻히고 볶아서 맛있는 국수를 만들어 대접하고, 저희들도 맛있게 먹고 왔었답니다. 원장샘이 노처녀 아가…

  • 들으면 행복이 넘치는 곡 모음

    들으면 행복이 넘쳐나는 곡모음01) 인연 / 이선희02) 사랑하는 그대에게 / 유익종03) 비가 / 우승하04) 사랑아 / 장윤정05) 꽃 / 장윤정06) 두렵지 않은 사랑 / 김진복07) 그겨울의 찻집 / 조용필08)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양현경09) 초연 / 김연숙10) 백년의 약속 / 김종환11) 정인 / 이안12) 비가(悲歌) / 이은하13) 불멸의 여인 / 이화숙14) 벌 / 양혜승15) 미련한 사랑 / 김동욱16)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 버즈17) 물안개 / 석미경18) 천년바위 / 유상록19) My…

  • 누구 한번쯤 시리게 들었던 노래 45곡

    누구나 한번쯤 시리게 들었던 노래 45곡 01 방미 -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02 한승기 - 인연03 박강수 - 제발04 임주연 - 보고싶어05 산자유 - 처음사랑06 백미현 -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07 박길라 - 나무와 새08 박인희 - 세월이 가면09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10 류계영 - 인생11 이경운 - 너에게12 이창휘 - 괜챦아요13 박강수 -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14 윤시내 - 열애15 영조 - 행복한 인연16 김태정 - 비가17 신계행 - 사랑이 온다18 장철웅 - 이룰수 없는 사랑19 이선희 - 백우…

  • 어제 즐거운 모임 되었요?

    저는 일찍 자리를 떴습니다. 오늘은 아침 햇살이 비치는 것을 보니 이제 비가 그치려나 봅니다. 가을이 한발 더 다가온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