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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7 개 / 게시물 - 293 개 5 / 30 페이지 열람 중
'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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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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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기생 논개가 생각나네..
일국의 대통령을 지낸 남자라면... 구속수사 자청허고 처자식 잘못한거 인정하고 연금 포기허고 전재산 헌납허고 법정 최고 형 자청허고 변호인 선임 포기허고 명박이를 포함헌 어느누구도 나를 사면허지말라고 모든 책임 나한테 있노라 한마디 못하고 자살을 선택헌게 잘헌 것인지.. 나라와 국민을 걱정해서 투신했더라면 조문이라도 하겠건마는 명예 먹칠하고 주변사람이 처벌받는 현실을 죽음으로 도피헌 저사람이 국가의 지도자였다는게 실망스러운 날 오늘 갑자기 하찮은 기생출신의 논개가 생각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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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 가득한 산나물^^*
두릅이랑 엉게.. 제피랑, 마늘잎, 달래무침.. 예전엔 집에서 가져오면 이웃에게 나누고 먹지도 않았는데.. 요즘은 입맛이 바뀐것 같아요. 육식에서 채식으로.. 회도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회도 좋아하고 해산물도 좋아하고 건강을 생각한다는 증거?? 아니면 나이가 들어 간다는 증거??ㅎㅎㅎ 머구도 쪄서 쌈싸먹고.. 초장에 두릅이랑 엉게도 찍어 먹고.. 제피잎을 야채쌈에 하나씩 넣어서 먹으니 그 또한 별미.. 오늘은 퓨전 요리라면서 달걀 후라이에 한잎 얹어서 먹으니.. 향긋한 향이 너무 좋더라구요.. 봄내음 가득한 산나물과 채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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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사나이 눈물 /섹소폰&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 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 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그다지도 먼 길도 아닌데 저만큼 지는 노을 날보고 웃네 취한 김에 껄껄 웃지만 웃는 눈에 맺힌 눈물은 아~아~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섹소폰 김용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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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프랑스 나체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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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장 음악 까페(<반짝이나 오리에 마우스 대지마셍>)
24장 음악카페 24장음악카페 뚱땡이에게 이노래를 바친다네..메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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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눈물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 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 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그다지도 먼 길도 아닌데 저만큼 지는 노을 날보고 웃네 취한 김에 껄껄 웃지만 웃는 눈에 맺힌 눈물은 아~아~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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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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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돌려봐..ㅋㅋㅋ
애로송 메들리 - 정희라 있는줄 알고 달라하는데 어떻게 안줄 수 있냐 허벌나게 좋아혀도 줄것이 따로 있지라 아무리 착하고 정많은 여자라도 고것도 준단말이오 네것가지고 네맘대로 하는데 무슨 말을하겠느냐만 고것은 안되는기여 아무데서나 자빠져서야 어떻게 사랑이다냐 누울자리 봐 가면서 자빠져야 할것 아니냐 아무리 착하고 정많은 여자라도 고것도 준단말이오 네것가지고 네맘되로 하는데 무슨 말을 하겠느냐만 고것은 안될일이여 팬티까지 홀랑벗고 밤새도록 바친순정 그순정을 몰라주고 돌아선 남자 당신은 나쁜남자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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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요...
일기에보에는 오늘 비온다던데 와 비가 안오능교? 거기도 가물었나요? 오늘 마눌이 멀리 출장갔다 오는 날인데 겅부하자니 가면 나가 맞아주글낀데...ㅠㅠ 경기가 안 좋아서 그런지 환자도 없고 죽것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