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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실 컴이 진료실컴과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아 애 먹었습니다.네크눠크오류가 나서 공유기와 연결이 되지 않고 있더군요.인터넷도 안되고...이리저리 만지작거리다 DNS를 자동에서 수동으로 하여 ip주소를 부여하니 되더군요,.급한대로 이렇게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야 할 일들이 자꾸 미루어 집니다. 뭘 어떻게 건드렸는지 홈페이지의 게시판 조회수도 나타나지 않고 (언제나 조회수가 제로상태입니다. 아무도 안 쳐다보는 것처럼 ) 더위가 짙어질수록 몸도 마음도 함께 축 늘어지는군요. 한계를 넘어선 생활고 때문에 아무 것도 하기 싫은 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이럴수록 더 활기차고 기운을 내서 지내야 하는데 그게 힘드네요.
최근 24장에게 문자를 보내면 항상 오는 리플이다.캐나바려.심오한 뜻이 담겨져 있을거 같지만 난 잘 모른다.아직 수양이 덜 된 관계로.하지만 마치 세상 진리를 다 아는 것처럼 뱉어 놓은 말인듯 하다.캐나바려.그려...캐나바려다.
흑사년을 하루 앞두고 2012년이 마지막 손을 흔들고 있네요.항상 그러겠지만 2012년에도 많은 일들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다가오는 새해에는 행복한 날들만...그리고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인연이란 어디서 와서 어디로 흘러 가는건지...스스로 묶어버린 삶의 굴레어느덧 빠져버린 인연의 늪에서 문득 나를 돌아보게 한다.그러나 돌아보면 모두 그리움고운 추억들...그 빛고운 인연의 잎사귀...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하였는데전생에 나와 무슨 인연이 있었던가!
http://www.youtube.com/watch?v=np4IQPXHrHA&feature=youtu.be변호사들도 연봉 3000만원으로 하자 AC8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