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골골절
2024.01.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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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로 늑골골절이 생긴지 9일째 되는 날이다.
통증으로 인한 공포의 날을 보낸건 6일째다.
쉬지 못하고 계속 일을 해서 그런지 통증은 참을만 하지만 아직도 움직일 때 마다 우지직 소리는 들린다.
어제밤부터는 통증이 다시 심해지는 듯 하다.
오늘 하루라도 쉬엄쉬엄 몸을 놀려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느낌 상으로는 절대 접골이 될 것 같지가 않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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