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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홍인의세상사는이야기

요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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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어도 아프지 않은데가 없다.

허리도 아프고 팔다리에 기운이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다.

잠은 쏟아지고 눈꺼풀이 무거워 거울을 보면 얼굴이 초췌하다.

2주동안 잠을 설친 탓이리라.

집에서 밥 먹어 본지도 2주 전이 마지막이다. 

밥솥에 남아 있던 밥에는 곰팡이 까지 피었다.

생일 때 들고 온 음식 몇가지랑 미역국도 그대로 냉장고에 방치되어 있다.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방황하는 중이지만 아직 정신을 차리고 싶지는 않다.

조금 더 지나보면 정신을 차리겠지.

환자는 없지만 코로나 예방접종 때문에 바쁜 날은 피곤한 나를 정신조차 차리지 못할 정도로 괴롭힌다.

이 순간에도 머리가 무거워 그냥 잠만 자고 싶다.

미친듯이 설쳐대고 다니는 통에 경제적 손실도 적지 않다.

아직 내게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그 어떤 것도 찾아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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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쑤니님의 댓글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지금은 안녕하신 거죠?
아프지 마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홍인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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