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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홍인의세상사는이야기

오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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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친구가 찾아왔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약을 먹고 있는데 다시 처방받을 날이 된 것이다.

친구는 수년동안 투자(?)된 돈을 받지 못해 고생을 하고 있다.

그 수년동안 돈이 곧 된다는 말을 내가 들은 것만도 수백번은 된다.

오늘은 이번 달 말에는 무조건 된다고 말하면서 톡으로 주고받은 내용을 보여준다.

그런데 이런 문자나 톡을 본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것 또한 수십번은 보여주려 했다.

내용을 제대로 본 적은 두어번이 다이지만 항상 이번이 마지막이다. 꼭 된다라는 내용이었다.

친구에게 말했다. 네 손에 쥐어야 돈이 들어온거라고.

몇 다리를 건너 뛰어 하는 일이라 친구도 톡으로 전해주는 사람도 자기들 뜻대로 흘러가지가 않는 것 같은데 그들은 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 듯 하다. 내가 알기로도 10년이 훨씬 넘도록 돈 떄문에 고생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수입이 없는 그가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돈 문제라면 최악의 상태를 겪어 본 나이기에 그 고통은 짐작을 하지만 그는 금전적인 구멍이 따로 있는 것 같다. 언제나 마찬가지로 오늘도 그 사람이랑 같이 들렀다.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밎기지는 않지만 이번에는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

결혼중개업체에서 연락이 왔다. 환불진행을 위한 통화였다. 카드결제금액은 오늘 빠져나갔는데 취소하고 6월2일 다시 결재를 한단다. 결재금액 중 돌려받는 금액은 330만원 정도이며 진행비용은 170만원 정도라고 한다. 어쩄던 속은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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