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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홍인의세상사는이야기

코로나예방접종을 위한 의료기관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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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접종을 위한 병의원의 준비물 중 온도계가 있다. 공문에 의하면 냉장고 온도가 설정에서 벗어났을 때 문자로 이상을 바로 전송받을 수 있는 온도계를 구비해야 한단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개당 가격이 대략 40만원 안팎이다. 더군다나 고장시 바로 교체할 수 있도록 여분으로 1개를 더 준비해야 한단다. 가격이 80만원이다.

예방접종을 하는 병의원에 지자체나 정부에서 온도계를 무상으로 공급해 주는 것을 바라는 것은 너무 욕심이 큰걸까?

문제가 또 하나 있다.

백신접종을 할 수 있는 공간과 15분~30분간 이상반응을 관찰 할 수 있는 사회적거리두기 수준의 대기공간이 필요하다.

병원급을 제외하고 개인 병원에 이런 공간을 준비할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될까.

예방접종 자체가 예약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 조절을 한다면 수액실이나 기타 공간을 대기공간으로 임시로 사용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는 다르게 진행되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행여 무증상감염자가 전파를 할 수 있는 것 때문이라면 예진으로 발견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위해서는 검사 후 음성판정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는걸까.

예방접종 수기료를 얼마로 책정하는지 모르겠지만 기준을 까다롭게 하게되면 접종할 수 있는 의료기관의 수가 대푹 감소할 것이고, 그 결과 예방접종 진행도 느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내용도 없이 위에 언급한 개략적인 기준만 가지고 결정하라는 것은 현장에서 혼란을 야기시킬 가능성이 다분하다. 특히 이상반응 관찰가능 공간이 그러하다. 대부분의 의료기관 구조가 비슷한 것을 고려하면 조금은 구체적은 예시를 첨부해서 예방접종참여여부를 물어보는 배려가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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