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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홍인의세상사는이야기

아뿔싸~

2020.07.22 16:26 427 0 1 0

본문

아침 출근길에 폭우가 내린다.

주차된 곳 까지 가는데 신발 속으로 물이 들어와 양말이 젖어 질퍽거린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비가 더 내려 물이 더 들어왔다.

신발이 다 떨어져서 그렇다. 밑창이 들린다. ㅠ

3년 전에 칸투칸에서 49,800원에 구입한 신발이다.

오늘 다시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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