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2
해밀

홍인의세상사는이야기

하늘

2020.05.21 12:00 534 0 0 0

본문

하늘이 이렇게 노을로 물든 날이면 가슴이 떨린다.

잠시 손놀림과 마음이 급해진 후 한숨을 돌리고 나면

마치 몽환 속의 꿈 속에 머물렀던 양 다시 평온을 얻는다.

하늘 그리고 자연이 주는 풍경 속에서 숨쉬고 있는 나는 

울었다 웃었다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30 건 - 1 페이지
제목
56 0 0 2024.02.07
78 0 0 2024.01.23
101 0 0 2023.12.14
271 0 0 2023.06.19
378 0 0 2023.05.04
529 0 0 2023.03.09
701 1 0 2022.05.07
573 0 0 2022.04.25
831 0 0 2021.10.19
949 0 0 2021.07.27
704 0 0 2021.07.26
893 0 0 2021.07.21
680 0 0 2021.07.19
678 0 0 2021.07.17
750 0 0 202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