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우울증 생기겠다.
2020.03.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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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점심먹으러 가는 식당.
항상 같이 밥을 먹던 주변 사무실 사장님.
요즘에는 내가 밥 먹고 있으면 문 밖에서 쳐다보고 돌아간다.
주인이 부르면 나중에 다시 온다고 하고 간다.
촉탁의로 근무하고 있는 시설에서도 외부인 출입금지라고 오지 말란다.
왕따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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