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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홍인의세상사는이야기

어머님 전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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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와이셔츠에 검은색 넥타이 메고 검정색 정장을 입은 체
어머님께 마지막 진지상을 차려드린다.
국화꽃으로 싸여있는 어머님 앞에서 
숟갈에 물 묻혀 밥그릇에 꼿고 평소 좋아하시는 반찬에 젓가락 올려드린다.
1배, 2배, 그리고 마지막 반절

어머님.
맛있게 드시고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고집불통 둘째 아들 걱정은 제발 이제 그만 하셔도 됩니다.

아버님 옆에 사이좋게 눕혀드리고 인사올립니다.
이제 그만들 싸우시고 지난 추억으로 얘기꽃을 피우시면 좋겠어요.
여름 햇살이 뜨겁지만 거긴 시원하죠?

이제 어머님 가시는 길에 마지막 인사 올립니다.
부디 미련 갖지 마시고 편안히 잠드소서.


2016.08.18 16:31 네이버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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