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2
해밀

홍인의세상사는이야기

오늘로 딱 멈추었으면 좋겠습니다.

- 별점참여 : 전체 0
  • - 별점평가 : 평점
  • - [ 0점 ]

본문

오늘로 만 59세가 됩니다.

더는 시간이 흐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겐 해야 할 일들이 아직 남아있고 그런 내게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십여년 전부터 생일 때 마다 라면을 먹게되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오늘은 그런 징크스도 생기지 않습니다.

하긴 아직 하루가 지나간 게 아니니 두고 봐야겠죠.

 

부산 어머니가 살고 계신 집이 재개발 때문에 팔렸답니다.

60년 이상 살던 정든 집을 팔았을 때 마음이 어떠했을까요.

집 판돈 일부를 떼어서 보냈네요. 맛있는 거 사 먹으라고.

며칠 전 보여 준 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였나 봅니다.

하지만 이걸 쓸 수는 없겠죠.

 

오늘 아침은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흐르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대로 멈추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2

부러지마님의 댓글

회원사진

이런 이런 늦게나마 귀빠진 날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96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10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홍인님의 댓글의 댓글

전체 417 건 - 1 페이지
제목
회원사진 홍인 8 0 0 2019.03.13
회원사진 홍인 9 1 0 2019.03.11
회원사진 홍인 6 0 0 2019.03.09
회원사진 홍인 11 0 0 2019.03.07
회원사진 홍인 27 0 0 2019.02.27
회원사진 홍인 11 0 0 2019.02.24
회원사진 홍인 15 0 0 2019.02.20
회원사진 홍인 9 0 0 2019.02.20
회원사진 홍인 15 0 0 2019.02.18
회원사진 홍인 10 0 0 2019.02.16
회원사진 홍인 15 0 0 2019.02.15
회원사진 홍인 13 0 0 2018.11.28
회원사진 홍인 7 0 0 2018.06.27
회원사진 홍인 8 0 0 2018.04.23
회원사진 홍인 10 0 0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