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마을
2015.02.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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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 일출을 찍으려고 카메라핀맞춘다고 a/s 보냈던 카메라를 그냥 들고 갔더니 세팅 여기저기가 흐트려져 있는 걸 모르고 그냥 찍었더니 사진이 쓸만한게 하나도 없다.
돌아오는 길에 양동마을에 들렀다.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다길래 갔는데 사전지식도 없이 갔더니 느낌이 없다..ㅠㅠ
안내원을 달지 않으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았다.
일찍 들른 덕분에 입장료는 주지 않았지만 그만큼 의미없는 관광만 하고 온 셈이다.
인터넷이라도 찾아볼걸....
돌아와서 인테넷 검색을 해보니 바보같이 돌아다니다 온 것을 알았다.
부끄러운 마음이지만 사진 몇장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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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님의 댓글
<div>가면 참 볼게 없지 </div>
<div>누구네 집이 있지만 (큰 기와 집 ..)</div>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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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color: #252525;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4px; line-height: 22.3999996185303px"><br /></span></div>
<div>이언적의 집도 있을것인디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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