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호선건애
2003.03.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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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저는25년전의 아저씨친구의 아들입니다
홈폐이지 만드시니라고 머리털 빠지셨겠어요
아저씨 축하드려요
재가 아프면아저씨깨서 낳게해주세용
쿠행행행 우리 ㅁㅁㅁ 가여 타자가 느려서 재가침니다 ㅋ득ㅋ득ㅋ득
안녕히계세용!!!!!!!!!!!!!!!!!!!!!!!!!!!!!!!!!!!!!!!!!!!!!!!!!!!!!!!!!!!!!!!!
저는25년전의 아저씨친구의 아들입니다
홈폐이지 만드시니라고 머리털 빠지셨겠어요
아저씨 축하드려요
재가 아프면아저씨깨서 낳게해주세용
쿠행행행 우리 ㅁㅁㅁ 가여 타자가 느려서 재가침니다 ㅋ득ㅋ득ㅋ득
안녕히계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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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홍인님의 댓글
사진으로 얼굴은 봤다. 지난 토요일밤 아빠가 술 마시고 자전거 타고 나가는 게
불안해서 보호해 준다고 나간 아들 맞지?
엄마 아디가 재밌구나.
이정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