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에서 발급하는 각종 증명서가 앞으로는 제약을 받을것 같다네요.
진단서, 치료확인서 등을 발급할 때 일일이 인증을 받아야 한다면 본인이 진료한 환자의 진료내역도 앞으로는 마음대로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과거 진료내역도 기본적으로 7일간의 내용만 확인하고 그 이후의 것은 또 인증을 받아야한다네요.
이미 요양병원과 정신과에서는 단계적으로 시행 중이라고 하네요.
오늘 처음 들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