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재산이 가장 많은 40세 이하 젊은 부자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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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닷컴이 2013년 8월 30일에 발표한 1,000억 원 이상
주산자산을 보유한 40세 이하 젊은 부자 상위 10명이다.
2013년 8월 30일 종가기준으로 평가한 자료이다.
10위 이민호
주식 보유액 : 1,901억 원
나이 : 34세
직업 : 이정훈 서울반도체 사장 장남
9위 박준경
주식 보유액 : 2,013억 원
나이 : 36세
직업 : 금호석유화학 상무보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장남)
8위 이태성
주식 보유액 : 2,289억 원
나이 : 36세
직업 : 세아홀딩스 상무 (故이운형 세아그룹 회장 장남)
7위 박철완
주식 보유액 : 2,809억 원
나이 : 36세
직업 : 금호석유화학 상무 (故박정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장남)
6위 장세환
주식 보유액 : 2,889억 원
나이 : 34세
직업 :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 차남
5위 김원일
주식 보유액 : 3,079억 원
나이 : 39세
직업 : 골프존 대표이사 (골프존 김영찬 회장 장남)
4위 장세준
주식 보유액 : 4,261억 원
나이 : 40세
직업 : 영풍전자 부사장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 장남)
3위 정교선
주식 보유액 : 4,649억 원
나이 : 40세
직업 : 현대백화점 그룹 부회장 (정몽근 현대백화점 명예회장 차남)
2위 김남호
주식 보유액 : 4,940억 원
나이 : 39세
직업 : 동부제철 부장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장남)
1위 구광모
주식 보유액 : 5,679억 원
나이 : 36세
직업 : LG전자 부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장남)
재벌닷컴이 2013년 8월 30일에 발표한 1,000억 원 이상
주산자산을 보유한 40세 이하 젊은 부자 상위 10명이다.
2013년 8월 30일 종가기준으로 평가한 자료이다.
1,0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가진 40세 이하 젊은 부자들 중
스스로 사업을 일군 자수성가형 부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이들은 모두 회사 지분을 선친이나 가족으로부터 물려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 재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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