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만큼이나 지친 몸 때문에
홍인
2013.07.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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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해야 할 일들이 자꾸 미루어 집니다.
뭘 어떻게 건드렸는지 홈페이지의 게시판 조회수도 나타나지 않고
(언제나 조회수가 제로상태입니다. 아무도 안 쳐다보는 것처럼 )
더위가 짙어질수록 몸도 마음도 함께 축 늘어지는군요.
한계를 넘어선 생활고 때문에 아무 것도 하기 싫은 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이럴수록 더 활기차고 기운을 내서 지내야 하는데 그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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