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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배가 아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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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공
2013.06.07 12:32 2,589 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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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신오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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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공 2013.06.07 12:32
  두 남자가 시골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고장이 났다.
밤이 다 된 시간이라 둘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문이 열리고 과부가 나왔다.


『자동차가 고장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과부는 허락했고 두 남자는 다음날 아침 견인차를 불러 돌아갔다.
몇달 후에 그 중 한 남자가 자신이 받은 편지를 들고 다른 남자에게 갔다.


『자네, 그날 밤 그 과부와 무슨 일 있었나?』


『응,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그럼 혹시 과부에게 내 이름을 사용했나?』


『어, 그걸 어떻게 알았나?』


『그 과부가 며칠 전에 죽었다고 편지가 왔는데, 나에게 5억원을 유산으로 남겨줬어.』

구축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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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 2013.06.07 16:34
 

  ㅎㅎㅎㅎ
 

홍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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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 2013.06.07 16:57
  그날밤 너무 심하게해서 죽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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