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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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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고양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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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2011.11.27 20:48 2,295 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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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추워서 걱정을 했었는데

오늘은 바람도 쉬고

햇살도 따뜻하여

전형적인 가을 날씨 였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심화학습으로 가까운 천전리각석 탐방을 마치고

막걸리 한 잔에 힘이 풀리고 말았습니다.

나른한 고양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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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미소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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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사랑 2011.11.28 02:04
  저희 고향에 다녀오셨네요^^*<br />전 막걸리 한병~! ㅎㅎ<br />낮에 따뜻하니 산책하기엔 딱이었는데..<br />맑은 공기 마시며 잘 다녀오셨네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medikid.net/alditor/emoticons/56.gif" />

홍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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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 2011.11.28 10:01
  막걸리 한잔에 기진맥진???<br />설마...것보다는 다른 이유가 있겠죠.

&cop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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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copy;¤ 2011.11.28 10:47
  <p><b>5묘헌 의미가 숨어있는 말이네.......천전리 각석과 막걸리 한잔과 나른헌 고양이..</b></p><p><br /><b>최소한 고양이도 한잔 막걸리에 나른해지지는 않는법...<br />따라서 논리대로라면,.....막걸리 마시기전에....어떤 남성과 뭔짓(?)인가 아주 육체적으로 힘든 과정을 거친후에 피로 회복제로 마신  막걸리 한잔에 그만...<br />온몸이 나른해지셨다는 말인거 겉은데.....(상상은 내 마음대로 하는거랍니다...ㅎㅎ  오리고기 드셨으니...100빠센트 5리발 내밀듯...ㅋㅋㅋ)</b></p>

구축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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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 2011.11.28 11:23
  <p>열심히 공부하고 나면 긴장이 풀려 그런건데...</p><p>뭔 이상한 말들을 하고그랴 ㅎㅎ</p>

들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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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2011.11.28 16:46
  다들 생각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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