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힘들죠?
홍인
2011.11.0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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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1월인데도 오전에 김밥 한줄을 못 채우는 날도 많네요.
참...말도 안되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네요.
이런 식으로 계속 간다면 시스템을 변경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머리 수(number)를 믿을 수가 없으니 건당 양으로 밀어부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재주가 없어 여태 고생하고 있지만...
현실이 답답하고 앞날에 대한 희망도 점점 퇴색되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기 오시는 분들은 힘내세요.
비오는 날에는 오늘 같은 날에는 음악게시판에서 밝은 노래 찾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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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님의 댓글
신오공님의 댓글
미소사랑님의 댓글
환자가 없다는 말인가요? 한줄 먹을 시간도 없이 환자가 많다는 이야기인가요?
전자 같으면 저라도 병원으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