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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자유게시판

다들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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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
2011.11.08 12:34 2,636 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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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인데도 오전에 김밥 한줄을 못 채우는 날도 많네요.
참...말도 안되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네요.

이런 식으로 계속 간다면 시스템을 변경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머리 수(number)를 믿을 수가 없으니 건당 양으로 밀어부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재주가 없어 여태 고생하고 있지만...

현실이 답답하고 앞날에 대한 희망도 점점 퇴색되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기 오시는 분들은 힘내세요.
비오는 날에는 오늘 같은 날에는 음악게시판에서 밝은 노래 찾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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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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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08 13:07
  <center><embed height=2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300 src=http://cfile297.uf.daum.net/media/1512964E4D32ED7D244357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center>.<br />

신오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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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공 2011.11.09 10:11
  24님 이빨이 언제 빠졌을까 ㅎㅎ  건당진료비 높이기 도 개인적으로 하면 안되고 조직적으로 해야합니다 회비 안내도 좋으니 전의총과 의원협회 가입합시당...

미소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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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사랑 2011.11.10 01:49
  김밥 한줄로 못채우는 날이 많다는 뜻은??
환자가 없다는 말인가요? 한줄 먹을 시간도 없이 환자가 많다는 이야기인가요?
전자 같으면 저라도 병원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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