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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자유게시판

24님~!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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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사랑
2009.06.19 00:37 2,745 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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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단비, 다영이 눈도 그냥 봐주시고..
며칠 전엔 우리 신랑 눈도 그냥 수술(??)해 주시고..
한번은 그럴 수 있는데..
두번씩이나 ㅎㅎ
병원에 보탬도 되고...얼굴도 뵐겸 명석준 안과를 찾았었는데..
이러면...어찌 또 간단 말인지??ㅎㅎ

24님~!
병원이 참 깔끔하고 멋지더군요.
화초도 많구..
직원들도 참하고..
상냥하고..
환자들도 많구 ㅎㅎ


아들 못 낳는다고 부인을 바꾸라고 하시다니..
덕담이나 한마디 해주시지.....^^*
어쨌거나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병원이 번창하길 바래요.
저도 항상 나누고 베푸는 모습으로 살아갈께요...^^
감사했어요^^

느낀점..
보기보다 아주~ 많이~ 가슴이 따뜻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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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②④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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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④ 2009.06.19 11:03
  가슴은 따뜻헐지라도 거기는 항상 불덩어리랍니다...
맛을 본 녀성은 세상에 이런맛 처음이라며
한꺼번에 까무라치기도 헐텐데...
경험허고싶다는 녀성이 읎네..ㅋㅋㅋ

미소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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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사랑 2009.06.19 11:42
  뭐든 다 거기로 해석해서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ㅎㅎ
대단한 자신감 입니다.

앤이 없다고 하는 말씀 같은데..
앤이 강아지 데리고 점심 같이 먹을라고 기다리두만 ㅎㅎ
딱 걸렸어요^^

구축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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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 2009.06.19 11:56
  나헌티 와도 공짠디 왜 안꽈만 갔쓔 ㅎㅎ

 그나저나 딱 걸렸구먼 뉘기여 그녀성 동무래

 혼자만 재미 보기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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