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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자유게시판

작은 나눔, 큰 사랑, 큰 행복, 큰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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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사랑
2008.11.18 00:23 1,800 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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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웅촌에 따뜻한 집으로 봉사를 갔었답니다.
최근에 몇 번을 빠지고..
일요일...주일에 가는지라 예배도 빠뜨려서 마음이 편하지 못했는데..
새로운 봉사모임을 만들었답니다.
토요이 봉사를 가면서 아이들 봉사로..
[울산사랑나눔터]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겠죠.
요즘은 봉사도 헌혈증서처럼 주고 받을 수가 있나 보던데.....^^
받으려고 하는 봉사는 아니지만....베풀면서 살고 싶어요.
작은 정성이 모여서 작은 나눔이 큰 사랑, 큰 행복, 큰 기쁨이 되겠죠..


예전에 아무것도 모른채 마음만 앞서서 회장을 맡아서 했던 모임이
[좋은생각 좋은사람]
그래도 꾸준히 나눔터 목욕봉사와 은총의집, 광명원.
6년을 했었는데..
집안 일로 물려주고 나오면서 깨어졌던 모임..
그 시절에 만났던 좋은 사람들..
지금까지 지인으로 만나는 사람들도 있지만..
떠나 보낸 사람들이 더 많으네요.
아는 사람들을 위주로 조금씩 모아 후원금을 만들고..
노동력으로 봉사를 했었던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가을이라 그런가요??ㅎㅎㅎ

여기 모인 우리..
부자는 아니지만..
조금씩 나누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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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②④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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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④ 2008.11.18 09:29
  제목을좀 선정적으로 바꾸세요.

작은차 큰기쁨 큰남자 큰 사랑^^)(*&^%$
사람을 人이라고 했으니 녀자에게는 남자가 있어야하고 남자에게는 녀자가 있어야 헌다는 옛날 쭝국넘들의 깨달음이 참 의미 심장허다고 헐 것입니다.
부부도 헤어지면 남이거나 남보다 못한 적으로 변하는 세태에다
남을 헐뜯기에만 급급헌 잘난 구캐으원아자씨와 영감탱이 아지매들이 내뱉는 뉴스를 보면 9역질 날 일들 아닙니까.
길어야 100년 뚱땡이겉은 부실헌 남성은 잘허면 올해안에 극락왕생헐 판인데..
짧은 인생 몸은 랑에게만 열었지만 마음만은 넉넉히 이남자 저남자 이녀자저녀자에게 열고 사는게 삭막헌 인생을 기름지게 헐수 있지않을까 생각허고 자빠졌답니다. 더욱이 필쮸님처럼 몸과 마음이 아픈 이들에게 잠시나마 몸과 마음의 일부가 돼줄수있다면 나겉이 무심허고 느낌표가 없는 남성도 감동받을판인데
필주녀사님의 봉사를 받는 이들의 부모나 본인은 얼마나 따뜻허게 느끼겠습니까  너무 따뜻헌 나머지 뜨거워허지않을까 심히 걱정되는바입니다.

나도 갑자기 필쥬님의 목욕봉사를 받고시퍼지는데....지금은 아니라도 죽기전에는  꼭 봉사를 받기위해 필쥬님 초대 헐테니 그때꺼지 활동을 계속 이어가시기 바랍니다.ㅎㅎㅎ

②④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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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④ 2008.11.18 09:47
  <div style="width:200; height:20;color:black; font-size:10pt; filter:fliph();">나누면 커지는게 있답니다 특히 뚱땡이껀 나눌때마다 너무 커져서 녀성들이 놀래자빠진다는 헛소문이 잇으니 유의하세요..ㅎㅎㅎ
</div>

②④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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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④ 2008.11.18 14:34
  <br>
<!-- 여기부터 소스복사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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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직막 수정 : 2003.10.12 - 이 내용은 지우지 마세요. 소스에서만 보임.
 AutoTag 3.60 태그자동생성기. AutoTag 제작자홈 : <a href=http://mankmh2.wo.to target=_blank>http://mankmh2.wo.to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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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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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ont face=굴림>
뚱땡이 글모음

최여4 신경쓰지말아요...

썰렁하게 혼자자야 그 입이 좀 나아지지않겠나 ㅎㅎ

잘 지냅니까...

요즘 살림살이 나~~아졌습니까 ^^

많이 바쁘게 사시네 ㅎㅎ

보기 좋습니다 ^*^

지가 좋아하는 3계탕올려 놓고 먼 소리냐

ㅎㅎ 우짜긴 뭘 우째

그냥 내비두야지 ㅋㅋ

요새 재미있게 지내시네 적당히드셔야지 24가뚱순이라고 놀릴지몰라유 

구질구질하게 101살까지 살기보다는 적당할때가는것이남자다워

서기로운24의 축원을 들으니 나가오래살겄구만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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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 여기서 소스복사 끝 -->

미소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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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사랑 2008.11.18 23:54
  24님이 댓글을 다 다셨네요.
홍인님은 달아 주지도 않고..
24님 나중에 늙으셔서 힘이 없어지면..
제가 봉사해 드릴께요 ㅎㅎㅎ

②④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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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④ 2008.11.19 10:49
  <span style="font-size:8pt;color:black;filter:glow(color=violet,strength=5);height:1px;">힘 다빠지고나서 봉사하시것따는걸 좀 땡겨서 힘이 남아 있을때 하세요.그때까지 목욕도 하지 말라는겁니까>>>ㅋㅋㅋ</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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