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계획들은 잡으셨나요?
홍인
2006.07.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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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부님은 이미 갔다오셨으니 남들 갈 때 군침만 흘리면 될거고
저는 올해 휴가는 포기했습니다.
식구들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휴가 가기가 마땅찮네요.
직원들에게 휴가를 일요일 끼워서 4일 가라고 하면서 날짜 잡아서 말해 달라니까
두 넘다 월-화-수-목 4일을 가겠다네요.
한마디 했습니다.
환자도 없어 죽겠구만 직원들은 놀 생각들만 하고 있고...
저는 올해 휴가는 포기했습니다.
식구들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휴가 가기가 마땅찮네요.
직원들에게 휴가를 일요일 끼워서 4일 가라고 하면서 날짜 잡아서 말해 달라니까
두 넘다 월-화-수-목 4일을 가겠다네요.
한마디 했습니다.
환자도 없어 죽겠구만 직원들은 놀 생각들만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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