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는 재수없는 사람
홍인
2006.05.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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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연수교육 때 TV 타 볼려고 행운권추첨 끝날 때까지 피곤한 몸으로 끝까지 기다렸는데 결국 내가 가진 행운권 번호는 방송을 타지 않고 말았네요...ㅠㅠ
어릴 때부터 느낀 것이지만 나는 행운...이거랑은 거리가 멉니다...
담부터는 절대 행운권 추첨까지 안 기다립니다.
어릴 때부터 느낀 것이지만 나는 행운...이거랑은 거리가 멉니다...
담부터는 절대 행운권 추첨까지 안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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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구축함님의 댓글
홍인을 물 먹이려는 ㅎㅎ
이완우님의 댓글
분명 조직적인 방해가 있었을 거구만유... -음신모-